블로그주소 재변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안가면 좋겠다 가스레인지 위에서 펄펄 끓고 있는 뚝배기가 정말로 뜨거운지 궁금해서 손으로 만진 적 있는가? 나는 어려서부터 간혹 이런 어이없는 짓을 했다. 어제 괜한 짓을 또 했다.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면 메타블로그에 송고한 글들이 빈 페이지로 연결되는지 눈으로 확인 하려 했다가,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까지 몇 달 동안 발행한 글들이 없는 페이지로 연결 되었다. 검색엔진에 노출 되어있는 포스팅도 빈 페이지로 연결 되긴 마찬가지 이었다. 어제 오후에 발행한 글은 조회수가 360이 넘었는데, 오늘 블로그 방문자수는 이웃 블로거 사막장미님이 유일하다. 방문 해 주셨다가 빈 페이지를 본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고 싶으신 분들께 말하고 싶다. 웬만하면 변경하지 말고 그냥 쓰시라고 말이다. 물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