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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힘든 다이어트 식사량 조절로 성공하기




세대를 막론 늘어난 식사량



언제부턴가 사람들 입에
다이어트
많이 오르고 있다. 영어 단어인
다이어트가 지금은 우리말처럼 아주 익숙하다.

보릿고개를 경험한 우리 아버지 세대는
상반되는 두 단어가 유행하는 다이어트와 보릿고개
두 시대를
전부 경험하는 격동의 세대이다.
그 분들 포함,
세대를 막론하고 먹을거리
풍족해진 만큼 각 개인의
평균 식사량도 과거에 비해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



위를 점점 커지게 만드는 맛있는 음식






내 기억으론 중학교 때 먹던 햄버거랑 요즘에 먹는
햄버거는 크기부터 차이가 난다. 점점 늘어난
사람들의 위 크기에 맞춰서 햄버거 크기도
커진 것 같다.
자신의 위 크기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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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컵, 계량스푼 사용



조리할 때 계량컵, 계량스푼 사용하여 정확한 양으로
조리하면서 음식량과
칼로리 조절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 할 때
칼로리를 낮춰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일일 칼로리는 기초대사량을 통해 알 수 있고,
요즘은 기초대사량을 체성분분석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체성분분석기는 헬스클럽이나 보건소, 병원 등에 있다.

이런 방법 말고 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 구하는 방법
[기초대사량 구하는 공식-Harris-BenedictEquation(B.E.E)방법]


남자
: 66.47 + [13.75 X 체중] + [5 x 키] - [6.76 X 나이]

여자 : 655.1 + [9.56 x 체중] + [1.85 x 키] - [4.68 x 나이]







작은 밥 그릇



 

언제부터인지 내 밥그릇이 커졌다. 아마 고등학생 때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던 시절이라 그때부터 어머님이
대접에 밥을 주신 것 같다. 그러다가 살을 빼야하는
상황이 와서 밥그릇부터 바꾸고
식사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성공의 시작은 밥그릇 교체였다.

지금보다 좀 더 작은 그릇을 구해서 식사를 해보자.







눈대중으로 익히기



계량 컵, 계량스푼을 사용해 가며 칼로리 계산하기도

귀찮고, 메뉴에 따라 일일이 칼로리 계산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으로 익히는 연습을 하자.
Zimbabwe hand jive는  Dr. K Mawji가 창안 한 방법으로
의 크기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말한다.

 







두 주먹크기 탄수화물

 








손바닥 크기와 새끼손가락 굵기의 단백질

 










양손으로 틀수 있을 만큼의 채소












엄지 끝 마디 크기만큼의 지방







매 끼니 때 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식사량을 조절한다.
위 방법은 처음 아프리카지역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캐나다
당뇨학회를 통해 알려졌다.  이 방법은 빨리 먹는
식습관을 고치고, 적당한 양의 식사로 건강을
챙기자는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

식사량을 줄이는데도 아주 유용한 방법이니, 다이어트 혹은
건강상의 목적으로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면
유용할 것이다.




노화방지와 무병장수


노화방지무병장수를 위해 현재까지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은
식사량 제한이라고 한다.

최근 몇 년간 밤에 음주와 안주로 무절제한 식습관때문에 극도로
노화된 내 모습을 느낀다.

젊고 건강히 살 것이냐 인생 즐기며 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